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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마을에서 시작하는 새마을운동
2019년 12월 02일 10시 00분 입력

▲봉빌라이 보아리안 라오스 쨍 시범마을 이장

 

쨍 마을을 대표해 새마을교육을 받게 되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길지 않은 연수 기간 강의를 듣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경험들은 우리를 한층 성장하게 해주었습니다.
라오스로 돌아간다면 이 소중한 경험을 꼭 이웃과 함께 공유할 것입니다. 우리는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라오스와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을에서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스스로 시작하겠습니다. 노력과 경험, 지식을 공유해주신 한국을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news@saema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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