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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부녀회 쪽방촌 안부 사업
2021년 09월 30일 13시 43분 입력

 

 

▲ 서울시부녀회(회장 조동희)는 지난 16일 종로 구 일원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겹게 생활 하고 있는 쪽방촌 소외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를 전달하는 ‘쪽방촌에 보내는 안부’사업을 실 시했다.

 


관리자 news@saema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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