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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부강면협의회와 부녀회, 폐비닐 모으기 활동
2020년 09월 14일 14시 23분 입력

 

 

▲세종 부강면협의회(회장 원광회)와 부녀회(회장 송미자)는 지난달 28일 각 마을의 집하장을 순회하며 폐비닐 7천5백60kg을 수거했다.

 

 

 


관리자 news@saemau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