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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번기 현장에서 구슬땀
2021년 07월 16일 14시 09분 입력

 

 

 

 경남도새마을회(회장 안화영)는 지난달 23일 교통봉사대(대장 이순희)와 함께 함안군 가야읍 신암마을의 새터민 농가에서 감자를 수확해 농촌사랑을 실천했다.

 

 


관리자 news@saemau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