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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부녀회, 폐현수막 수거 재생 마대 제작
2018년 05월 25일 10시 41분 입력

 

 

▲ 전남 영광군부녀회(회장 김춘영)는 지난 16일 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 현수막 수거 및 재활용 마대 만들기를 전개했다.

 

 

 


관리자 news@saema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