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협의회(회장 이수평)는 지난 11일 동구 좌천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 시범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연탄 7천여 장을 25가구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연말까지 16개 구군에서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1만여 장의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시새마을회(회장 박순호)는 지난 13일 사직 아시아드시티뷔페에서 바르게살기
부산시지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등과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국민운동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김병헌 사무처장의 생명살림 강의와 3개 단체의 사례발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