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와 연수원 실무운동가 60여 명은 연수원 내 3천3백㎡에 양삼을 심었다. 지난해에 이어 생명살림운동 실천 일환으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씨앗과 모종 심기로 진행됐다.원내 생태복원이 필요한 곳과 환경적 상징성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심었으며, 연수생과 일반시민의 생태 학습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