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새마을회(회장 권의호)는 지난 14일 울산 남구새마을회(회장 정대식)와 함께 양삼(케나프)을 심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태화강국가정원 삼호지구부터 철새공원 진입로까지 양삼(케나프)을 심을 부지를 확보해 이날 흙 고르기 작업을 실시했다.
경기도새마을회(회장 송재필)는 지난 21일 실무운동가들과 함께 새마을회관 화단과 주차장 인근 울타리 등 66㎡에 양삼(케나프) 20g을 파종했다.
전북도새마을회(회장 정준모)는 지난 14일 ‘공기야~ 내가 지켜줄게! 양삼(케나프)식재’ 사업을 전개했다. 전북 14개 시군에서 생태복원이 필요한 지역과 환경적 상징성이 높은 곳, 오염된 토지 및 휴경지, 하천변 등 15개소 1만 3천8백98㎡에 양삼을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