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난 4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시도새마을회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김일근 서울시회장을 비롯한 17 개 시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실적과 현안업무, 기타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중앙회 주요정책과 사업추진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염홍철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새마을운동 전개에 온 역량을 발휘해준 시도회장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탁월한 리더십으로 조직의 발전에 기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