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신문 창간(1998년 3월 5일)부터 현재까지 ‘대풍’ 만화를 연재(564회)하고 있는 이정문 화백은 한국 SF만화의 개척자로 이미 1960년대에 안드로이드 로봇, 사물인터넷, 증 강현실 등을 예측했던 만화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심술첨지>, <심술참봉>, <설인 알파칸 >, <철인 캉타우>,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