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새해를 맞아 신규 캐릭터와 슬로건을 선보였다.
신규 캐릭터 이름은 ‘MG블루원정대’이며 파랑새 세 마리가 모이면 새마을금고의 상징인 느티나무 형상이 된다. 빠르고 스마트하게 금융의 모든 것을 알려줄 블루대장, 호기심이 많아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말괄량이 파루대원, 고민이 많지만 매사에 열심인 미루대원으로 이뤄진 ‘MG블루원정대’는 새마을금고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