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과 사명감을 갖는 ‘생명살림 현장강사’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는 ‘생명살림 현장강사’: 이지은 직장·공장 경북 청도군협의회원; 2018.11.09 10:49 입력

정찬건 기자 ckjung@saemaul.com

<p> </p><div style="" align=""><p> </p><table _id="news_image" cellpaddin="0"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 cellspacing="0" border="0" align="center"><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자부심과 사명감을 갖는 ‘생명살림 현장강사’" src="http://news.saemaul.or.kr/PEG/15417280864229.jpg" width="192" height="240" align="absmiddle"></div><div _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8px;padding-right:8px;"><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gulimche; font-size: 12pt;">▲이지은 직장·공장 경북 청도군협의회원</span></div></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gulimche; font-size: 12pt;">저는 평소에 환경에 많은 관심을 두고 살고 있으며 이웃돕기, 환경정비, 폐품수집, 식생활개선, 하천청소와 봉사 활동 등 환경에 관심이 많은 분께 환경교육을 하고 환경 문제의 현장에 나가서 문제를 바로잡고 고쳐나가는 일들을 10년 이상 해 왔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gulimche; font-size: 12pt;"><br>이러한 ‘환경관리사 양성교육’을 해오 면서도 이 복잡한 환경문제를 개선하려면 어떤 문제부터 시작해야 하고, 무엇부터 바로 잡아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것을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이제야 정확한 답을 찾은듯해서 마음이 시원 함을 느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gulimche; font-size: 12pt;"><br>지난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생 명살림 현장강사’ 특별 교육과정이 2박3 일간 열린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솔직히 매우 놀랐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gulimche; font-size: 12pt;"><br>저는 생명살림 현장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하면서 ‘생명살림’에 관한 교육을 듣고, 배워서 앞으로 생명살림 현장강사로서 발로 뛰며 온 국민에게 알려주어야겠 다는 열정과 사명감이 생겨났습니다. <br><br>이번 교육에서 정성헌 중앙회장님의 ‘생명운동 현장 활동’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습니다. 새마을운동의 목표한 바를 생각에 두고, 삶으로 실천하며 살아가시는 체험담들을 들려주셔서 더욱 인상 깊었고 마음에와 닿는 시간이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gulimche; font-size: 12pt;"><br>또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 평화를 이루며 타인을 존중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것이 새마을 운동의 목표이어서이 시대에 알맞은 인성교육에도 기초가 되어서 좋았고 제가 직장공장협의회 회원이라는 것이 더욱 뿌듯한 시간이었습 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gulimche; font-size: 12pt;"><br>이번 교육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주 근본적이고 절실한 위기 상황을 알려주시고 구체적인 문제와 답을 알려주시는 ‘생명살림운동 양성과정’ 을 마련해주시고, 생명살림 강사로 임명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gulimche; font-size: 12pt;"><br>앞으로도 생명살림 강사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사명감으로 열심히 일하겠습 니다.</span></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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