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고 제주 서귀포시지부(회장 강상기)는 지난달 20일 하원마을쉼터에서 남녀지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같은 날, 영천동부녀회(회장 김영신)는 자생단체회관에서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천연염색 체험 사업을 했다. 정방동부녀회(회장 안옥자)는 지난달 29일 어려운 이웃 10가구를 대상으로 돼지고기 등을 전달했다.◉ 제주 제주시 화북동협의회와 부녀회(회장 정미순)는 지난달 30일 버스승차대에서 남녀지도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청소와 환경정비를 했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