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새마을회(회장 김일근)는 지난 7일 연수원의 적정기술 체험장 등을 견학하고, 양삼 재배교육 및 파종 작업을 실시했다.1백28구와 1백5구 모종판 각각 2백 개에 파종한 양삼은 각 지회에서 재배 후 약 20cm 자라면 하천변과 공원 등에 옮겨 심을 예정이다.한편, 이날 새마을회는 중앙회 2층 회의실에서 사무국장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1·2·3운동과 종합평가 등에 대한 중앙회 방침에 대해 안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