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부녀회(회장 신은자)는 지난 6일부터 이틀 동안 지회사무실에서 결혼 이주여성 20여 명, 부녀회장단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과 송편 등 추석 명절 음식 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어려운 이웃 2백 세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