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신문은 지난 1998년 창간이후,
전국 2백만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의 입장과 권익을 대변하고
새마을운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왔습니다.
전국 2백만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사회에서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며
내 이웃, 내 마을, 나아가 우리 사회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새마을운동신문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전국 2백만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을 홍보하여
그들의 봉사역량을 높이는데 노력하는 한편, 영원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마을운동신문의 특징
* 2백만 남녀지도자가운데 유료독자만 5만 명입니다.
   - 주 연령층은 지역사회에서 활동력이 가장 높은 4~50대 남녀들로 이들을 통해 우호적인 여론형성에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 독자층이 광범위하며 오피니언 리더들이 선호하는 신문입니다.
  - 청와대, 국회,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장, 공공기관, 일반기업체  뿐만 아니라 전국 읍면동별로 20부 이상구독하고 있습니다.

* 새마을운동 추진현장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일지적인 성 격이 강해 한번 읽고 버려지는 일반신문과는 달리 보존성이 뛰어납니다.

* 광고효과는 광고료 대비 타 매체에 추종을 불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