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새마을회(회장 박주하)는 강화군협의회(회장 엄영출)와 부녀회(회장 박순덕) 주관으로 지난 13일 회관에서 사랑의 구급함 1백여 세트를 병원과 약국이 인접하지 않아 어려움이 있는 이웃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