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 서울시지부(회장 최동욱)는 지난 7월 19일부터 지난 14일까지 8개소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했다. 각 지역별로 재능기부 활동과 생태체험, 풍선아트, 드론 등의 체험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종로구(도담도담한옥도서관) △성동구(살곶이 물놀이장) △광진구(광장동극동아파트 맞은편) △도봉구(성대 야구장내 물놀이장) △강서구(우장산공원) △구로구(안양천물놀이장) △송파구(벽천물놀이장) △강동구(광나루수영장)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했다.문고 부산시지부(회장 김기재)는 지난 7월 11일부터 지난 31일까지 관내 4개소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했다. 서구(8.6~14)는 미아방지 밴드 팔찌를 제작해 배포하고, 유아진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펼쳤다. 부산진구(7.10~11)는 부산철도차량 정비단에서, 연제구(7.10~11)는 1천5백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연산동 지하철역사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했다. 한편, 수영구(7.1~9.31)는 광안리해수욕장 호메르스호텔 앞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고 있다.문고 대구시지부(회장 박상욱)는 지난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2개소에서 여름철 피서지 독서문화시설을 운영했다. 동구(7.26~27)는 지하철1호선 아양교역에서 여름철 독서 분위기 조성과 독서경진대회 홍보활동 등을 전개했다. 서구(7.27)는 이현동 물놀이장에서 유아 도서 무료대여 및 나만의 책 갈피 만들기 등 피서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했다.문고 인천시지부(회장 정재수)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9일까지 관내 2개소에서 ‘2019 피서지 독서문화시설’을 운영했다. 강화군(6.26~30)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31일부터 4일까지 5일간 화도면 함허동천 야영장에서 2019년 환경안내소 및 피서지문고를 운영했다. 동구(7.15~19)는 송현공원에서 5백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피서지문고를 운영하며 도서대여와 책 교환시장 등의 활동을실시했다.문고 광주시지부(회장 김선필)는 지난 7월 23일부터 지난 9일까지 관내 2개소에서 피서지 독서문화시설을 운영했다. 동구(7.29~8.9)은 1천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용산체육공원 하천변에서 시낭송,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우드 책갈피 만들기, 독서경진대회 홍보, 도서기증 등의 활동을 펼쳤다. 서구(7.23)는 화순계곡에서 2백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피서지문고를 운영했다. 이날 독서생활화 캠페인과 시낭송, 문고운동 홍보, 무료 도서대여 등을 실시했다.문고 대전시지부(회장 권철원)는 지난 7월 26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수목원, 휴양림, 지역둘레길 등 관내 3개소에서 19일간 피서지 독서문화시설을 운영했다. 서구(7.26~28)는 한밭수목원에서 독서권장 활동을 펼쳤다. 유성구(8.12~15)는 수통골 탐방지원센터에서 사진전시회 등을 함께 실시했다. 대덕구(7.29~8.9)는 법동구민공원 관리사무소 인근에서 1천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대덕사랑 시화전시회를 열었다.문고 울산시지부(회장 이경자)는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중구 4곳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중구 복산2동 도화공원에서 도서대출과 책 읽기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병영1동 정지말공원에서는 도서대출과 책 읽기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다운동 무궁화공원 피서지문고는 독서경진대회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는 서동 황방공원 피서지문고는 취미 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문고 경기도지부(회장 이응구)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6개소에서 1만1천여권의 도서를 갖춘 ‘피서지문고’를 운영했다. 피서지문고에서는 독서지도, 책갈피만들기, 도서대여, 독서경진대회 홍보활동을 펼쳤다. △수원시(경기 상상캠퍼스) △안산시(안산호수공원 내 수영장) △남양주시(한강시민공원) △안양시(병목안 캠핑장) △구리시(왕숙천물놀이장) △양주시(장흥유원지) 등에서 피서지 독서문화시설을 운영했다.문고 강원도지부(회장 박일용)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해 독서를 통한 정서함양 및 여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하고 유익한 피서지 독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20일간 피서지 독서문화시설을 운영했다. 양양군(7.20~8.10)은 양양군 정암해수욕장에서 3백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피서지문고를 운영했다. 이 기간동안 피서지문고 떡 만들기, 압화체험, 도서대여 등의 활동을 펼쳤다.문고 충북도지부(회장 정청훈)는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8개소 2만3천7백85권의 도서를 갖추고 피서지문고를 운영했다. 문학의 밤 개최, 환경정화 및 독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청주시(옥화 자연휴양림) △충주시(산척면 삼탄유원지) △제천시(의림지) △보은군(속리산 국립공원) △옥천군(장령산 휴양림) △영동군(양산면 송호국민관광지) △괴산군(성불산휴양림) △단양군(천동 다리안 야영장) 피서지문고를 운영했다.문고 충남도지부(회장 유기복)는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개소에서 4천7백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피서지 독서문화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광덕계곡) △청양군(청양시네마 휴게소) △보령시(성주산 자연휴양림) △서산시(용현계곡) △당진시(삼선산수목원)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했다. 독서문화시설에서는 전통놀이체험 및 게임, 환경정화 활동, 에너지절약 캠페인, 독서경진대회 홍보활동을 실시했다.문고 전북도지부(회장 정영대)는 건전한 휴가문화 정착과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부안군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했다. 부안군(7.6~8.19)은 모항해수욕장 관리사무소에서 임해문고를 운영했다. 임해문고는 문학과 일반교양 도서 6백권과 아동도서 6백권 등 휴가철 피서객들을 위해 도서 1천5백여권을 갖추고 45일간 모항해수욕장에서 도서대여 및 독서경진대회 홍보활동을 펼쳤다.문고 전남도지부(회장 박영수)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15개소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목포시(목포역광장) △여수시(웅천친수공원) △나주시(금성산물놀이장) △광양시(마동공원) △구례군(야생화테마랜드) △고흥군(고흥해창만 오토캠핑장) △보성군(율포해수욕장) △장흥군(수문해수욕장) △강진군(도암석문공원) △해남군(어성교 다리) △영암군(월출산 기찬랜드) △무안군(일롱읍 백련지) △함평군(돌머리해수욕장) △영광군(갯벌축제장) 등 이다.문고 경북도지부(회장 김종철)는 지난달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8개소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용계정) △경주시(토함산 자연휴양림) △김천시(강변공원) △안동시(물문화관 앞) △구미시(금오산도립공원) △문경시(문경새재도립공원) △경산시(남천둔지) △군위군(간동유원지) △의성군(조문국박물관) △청송군(주왕산국립공원) △영양군(새마을회관 앞) △영덕군(장사해수욕장) △청도군(운운댐) △고령군(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성주군(성 밖 숲) △칠곡군(송정자연휴양림) △봉화군(내성천) △울진군(구산해수욕장)에서 운영하고 있다.문고 경남도지부(회장 신용덕)는 지난달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6개소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진주시(강주연못) △통영시(통영공설해수욕장) △사천시(용현해안공원) △김해시(장척유원지) △밀양시(기회송림) △거제시(동부면 자연휴양림) △양산시(양산종합운동장) △함안군(입곡마을 물놀이장) △창녕군(우포늪 생태체험장) △고성군(영동둔치공원) △남해군(은모래비치해수욕장) △하동군(지방암유원지) △산청군(송정숲) △함양군(머루터널 입구) △거창군(수승대관광지) △합천군(일해공원정각) 등 이다.문고 제주시지부(회장 유철수)는 지난 7월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개소에서 49일간 2천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시(7.23~8.25)는 한라수목원에서 여름철 독서 분위기 조성과 독서경진대회 홍보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서귀포시(7.27~8.10)는 화순담수욕장에서 피서지독서문화시설을 운영하며 페이스페인팅과 피서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