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부녀회(회장 권병례)는 지난달 25일 새마을회관 1층 봉사실에서 여름방학기간동안 급식을 받지 못하는 8개 읍면 어려운 가정 32가정에 밥과 반찬을 만들어 도시락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