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새마을회(회장 김규룡)는 지난 15일 새마을회관 6층 회의실에서 내 집앞 내가 쓸기 청결운종합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해 동안 깨끗한 청결 시범도시조성을 위하여 추진한 ‘내 집앞 내가 쓸기’ 청결운동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하여 청결운동 유공자 및 우수 유공단체를 시상했다.
시상식에서는 청결운동 우수단체로 구 부문에서 서구새마을회가 대상을, 동 부문에서는 광산구 우산동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청결운동 유공자는 일반인 5명 새마을지도자 14명이 시장표창패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