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새마을회(회장 박순호)는 지난 16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 주관으로 개최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범시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했다.‘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D-100을 맞아 개최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아세안과 친구되기 저명인사 특강 △아세안 정상회의 D-100 홍보탑 제막식 △범시민지원협의회 발대식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부산시새마을회가 참여하는 범시민지원협의회는 정상회의 D-100을 맞아 시민홍보, 환경정비, 교통문화, 숙박음식, 자원봉사 등 민·관 합동 5개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다.한편, 부산시부녀회(회장 박경순)와 문고(회장 김기재)는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이틀간 강원도 일대에서 시 및 구·군문고회장, 부녀회장과 함께 하계수련 및 문화탐방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