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부녀회(회장 한미애)는 지난 4일 지회사무실에서 가정새마을운동 실천의 목적으로 ‘夫婦有親(부부유친) 부부요리교실’을 열고 몸에 좋은 건강 샌드위치 만들기 사업을 펼쳤다. ◉ 서울 서대문구협의회(회장 방경언)는 지난 13일 충현동, 홍제2동 지역에 방역활동을 했다. 또한 지난달 30일 관내 저소득가구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벌였다.◉ 서울 서초구지회(회장 이종환)는 협의회(회장 문동수), 부녀회(회장 박명희) 남녀지도자 1백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4~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을 모시고 삼계탕 및 닭죽을 대접했다.<사진 아래>◉ 문고 서울 송파구지부(회장 임금옥)는 지난 5일 군인들에게 사랑의 집 밥 해주기 및 양서 보내기 사업을 했다. ◉ 인천 중구새마을회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저소득층세대와 장애인세대 6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했다.◉ 인천 연수구 동춘1동부녀회(회장 임용자)는 지난 12일 연수성당에서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르신 4백여 명을 초청해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24세대에 삼계탕, 오이지, 배추겉절이, 과일, 떡, 야채 동그랑땡 등을 전달했다.◉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부녀회(회장 김매실)는 지난 7일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찾아 복달임 수박 30통을 전달했다. 또한 만수2동협의회(회장 전영선)는 지난 1일 소외계층 어르신 30명을 식당으로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 인천 서구 검단1동협의회(회장 이준용)와 부녀회(회장 장영재), 검단5동협의회(회장 김종수)와 부녀회(회장 방선녀)는 각각 지난 15일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어르신 2백5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가좌4동부녀회(회장 한희수)는 지난 8일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어르신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인천 강화군 삼산면부녀회(회장 황경희)는 지난달 29일 면사무소에서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40여 명에게 전달했다. 같은 날, 교동면협의회(회장 한기장)는 면사무소에서 어르신 70여 명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 강원 원주시 흥업면협의회(회장 방종영)와 부녀회(회장 최해옥)는 지난 13일 휴경지 농작물 재배, 폐비닐수거사업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사업을 전개했다. 또한 판부면부녀회(회장 김인혜)는 사랑의 감자떡을 빚어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강원 동해시 발한동협의회(회장 최경화)와 부녀회(회장 민복진)는 지난 14일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 2백50가구에 전달했다.◉ 강원 홍천군 두촌면부녀회(회장 백인옥)는 지난 13일 복지회관에서 홀몸 어르신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 강원 횡성군 둔내면부녀회(회장 함봉자)는 지난 15일 태성웨딩문화센터에서 ‘사랑의 계절 김치 담그기’ 사업을 전개했다. 김치는 관내 어르신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