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협의회(회장 김옥관)는 지난 8일 무안군 남악 및 목포시 옥암 수변공원 입구에서 샛강 살리기 청결활동을 펼쳤다.이날 서해해안경비안전본부 앞부터 수변공원 일원 약 1km 거리에서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김옥관 협의회장은 “전라남도 22개 시군 읍면동에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과 새마을가족을 중심으로 맑고 깨끗한 전남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