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시 팔복동부녀회(회장 김정애)는 지난 11~12일 기린대로 근린상가에서 남녀지도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또한 평화1동부녀회(회장 박경화)는 지난 10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같은 날, 노송동부녀회(회장 박미자)는 노송밥나무에서 국수를 대접했다.◉ 전북 익산시부녀회(회장 국영순)는 새마을회(회장 조홍찬)와 협의회(회장 최영일)의 후원을 받아 지난 9일 함열읍 빛내리교회에서 어르신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3백 그릇과 수박을 대접했다. 또한 팔봉동협의회(회장 이성희)와 부녀회(회장 송정운)는 지난 9일 주민센터에서 어르신 1백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마면부녀회(회장 김금선)는 지난 16일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누기를 했다. ◉ 전북 익산시새마을회(회장 조홍찬)는 지난 12일 신동 일대에서 남녀지도자 1백여 명과 경찰서(서장 김성중), 보건소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민간합동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사진>◉ 전북 순창군 동계면협의회(회장 정병팔)는 지난 9일 장군목 유원지에서 남녀지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 홀씨 입양사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