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협의회(회장 함옥생)와 부녀회(회장 임낙희)는 지난달 21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 일대에서 남녀지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한편, 경기도협의회는 도내 9개 시군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국토대청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재활용품수거, 방역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도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