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새마을회(회장 이창비)는 지난 8일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회장단과 25개 구 남녀지도자 등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한마음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체육행사와 장기자랑을 통해 새마을가족의 화합과 결속의 장을 마련하고 단합된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지역공동체 운동을 활기차게 추진해 나가자는 뜻에서 마련됐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