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GL, SaemaulUndong Global League) 확산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방글라데시와 요르단을 순회 방문했다. 현지 활동모습을 사진으로 정리한다. <편집자 주>
1.지난달 28일 요르단 TAGI(Talal Abu Ghazaleh & Co. International)에서 새마을운동 관계자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마을운동, 지구촌 평화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2.할라 비자이수 라뚜프(Hon. Hala Bsaisu Lattouf) 요르단 사회개발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SGL기를 들고 소진광 중앙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자이드 오베이닷(Zaid Obeidat) 요르단 기획국제협력부 차관은 지난달 28일 현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EPP 프로그램(Enhanced Productivity Program)과 새마을운동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4.왈리드 마스리(Walid. M. Masri) 요르단 지방자치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지방자치부 청사 회의실에서 요르단 새마을운동의 활성화 방안 및 적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5.지난달 29일(현지시각), 요르단 한국문화원에서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의 추진방안에 관한 논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지난달 25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농촌개발연구원(BARD)에서 교수, 공무원 등 1백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새마을운동, 지구촌 평화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7.방글라데시 농촌개발연구원에서 지난달 25일 특강을 마친 후 현지 언론사를 초청한 가운데 한국의 새마을운동과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GL)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8.지난달 27일(현지시각) 요르단 와디 아라바(Wadi-Araba) 지역을 방문해 오갑 사아딘(Ogap Sa'adeen) 군수 및 새마을운동 관계자들과 요르단 내 새마을운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