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지회(회장 이종규)는 지난달 21일 성북천에서 남녀지도자 2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백50개 EM흙공 던지기 및 미꾸라지 방생, 환경정화활동 등 성북천 가꾸기 활동을 했다. <사진> 또한 부녀회(회장 강명희)는 지난달 14일 구청 바람마당에서 각 동 부녀회원들이 직접 수집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알뜰장터를 운영했다. 이날 장바구니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