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새마을회(회장 방광설)는 지난 13일 부평역 앞에서 차세대 새마을 리더인 Y-SMU포럼 청소년 회원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라 사랑 플래시몹을 개최했다. 이날 Y-SMU포럼 회원들은 유관순 복장과 옛날 학생복을 입고 연극 형식으로 시작해 나라 사랑과 애국심을 표현한 노래에 맞춰 다양한 퍼포먼스와 율동으로 지나가는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