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소진광)는 지난달 17~19일까지 베트남 꽝지성 지도자 16명,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3일까지 카자흐스탄과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발도상국의 빈곤퇴치와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과정으로, 새마을지도자 양성과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 모습을 사진과 소감문으로 정리한다. <편집자 주>소진광 중앙회장의 강의를 듣고 있는 교육생들의 모습.특수시설(비닐하우스) 작물을 살펴보고 있는 교육생들의 모습.팀빌딩 훈련시간에 종이컵 쌓기를 하고 있는 교육생들의 모습.새마을역사관을 둘러보는 중앙아시아 교육생들의 모습.꽝지성 교육생들이 협동게임에 앞서 스트레칭으로 몸 풀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