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동티모르 새마을지도자와 공무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반과정으로 개발도상국의 빈곤퇴치와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과정으로, 새마을지도자 육성과 새마을정신 전파, 자립의지 형성을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 모습을 사진과 소감문으로 정리한다. <편집자 주>소진광 중앙회장이 ‘진화하는 새마을운동’이라는 특강을 하고 있다.연수생들이 새마을역사관에서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충남 당진 백석올미영농조합을 찾아 한과 만들기를 하고 있다.충남 당진 수리박물관을 찾은 연수생이 제기차기를 체험하고 있다. 경복궁을 찾은 연수생들이 한국의 전통궁궐의 모습을 관람하고 있다.심성개발훈련으로 종이컵 쌓기 팀워크 게임을 하고 있다.교육기간중 생일을 맞은 연수생들과 함께 축하이벤트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