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새마을회(회장 신재학)는 지난달 20일 이정희 협의회장, 김선애 부녀회장, 양병구 직·공장회장과 사무처장 등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전자(주) 구미지원센터를 방문해 심원환 부사장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새마을정신 실천으로 평소 새마을정신 실천과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앞장서는 지역
의 우수 기업체를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