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새마을운동 50년, 충북의 기억’포럼

2020.12.14 15:43 입력

<p> </p><table _id="news_image" cellpaddin="0"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 cellspacing="0" border="0" align="center"><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충북,‘새마을운동 50년, 충북의 기억’포럼" src="http://news.saemaul.or.kr/PEG/16079281797258.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p> </p>충북도새마을회(회장 이화련)는 지난달 27일 충북연구원 회의실에서 충북학연구소(소장 김양식)와 함께 새마을운동 50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새마을운동 50년, 충북의 기억’ 포럼을 열었다. <br>포럼에서 이정락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가 ‘1970년대 새마을운동 관련 연구에 대한 논쟁과 2010년 이후 새마을운동의 학문화 과정’을 주제로 발제했다. 김양식 충북학연구소장은 ‘1970년대 충북지역 새마을운동 자료 검토’에서 충북 새마을운동 자료의 특징을 분석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하고, 충북학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br>직장·공장 충북도협의회(회장 곽용순)는 지난달 27일 옥천군 소재 명가 컨벤션홀에서 ‘2020 직장새마을운동 활성화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직장 내 ‘에너지 절약’과 ‘일회용품 안 쓰기’ 실천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다짐대회에서 종합평가 우수지역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최우수 직장·공장 제천시협의회 ▲우수 직장·공장 청주시협의회 ▲준우수 직장·공장 충주시협의회 ▲준우수 직장·공장 진천군협의회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사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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