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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신동아팀 차장기자님의 기사 총10건 제목만보기 | 제목+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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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 좋은 습관 100% 재활용하기
우리 집의 쓰레기 분리수거는 필자 몫이다. 어느덧 20년 넘게 손에 익은 습관. 그런데도 막상 분리수거일인 매주 ...07-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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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 ‘식목(植木)’보다 ‘식목(拭目)’ 먼저
완연한 봄. 바야흐로 꽃의 계절.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따사로운 봄볕을 채 느끼기도 전, 매캐한 공기가 코...04-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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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 “모든 날이 좋았다”
2018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은지도 어느덧 4일째. 비록 시간은 연속적이라지만, 해마다 이맘때면 또 다른 한 해...01-0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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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 ‘인구절벽’, 아이가 미래다
현재 대한민국이 당면한 현안 중 으뜸은 단연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 극복이다. 더욱이 양자(兩者)는 뗄레야 뗄 수...09-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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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 소멸되지 않는 ‘새 마을’을 위해
얼마 전, 이석화(70) 충남 청양군수를 만날 기회가 있었다. 청양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간직한 대표적 농촌마을. 매...05-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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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 너의 이름은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설 연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입춘마저 훌쩍 지났다. 한 해 24절.02-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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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 어느 겨울날, 日記
2016년 12월 18일(日) 오후 3시, 흐림. 1층 아파트 베란다 창 너머로 좁다랗게 올려다보이는 하늘빛이 어정쩡한 푸름.12-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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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 우리들의 리그
어느 깊은 가을 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11-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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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 폭염 속 그들
필자 집안엔 의사가 없다. 그의 집안도 그랬다. 그런데 그는 의사가 됐다. 그것도 암 수술을 밥 먹듯 하는 외과의...08-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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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 ‘우분투’
며칠 전 페이스북을 하다 간결하지만, 가슴 찡한 여운이 남는 포스팅 하나를 접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06-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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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 양동부녀회 밑반찬 나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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