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는 행정자치부 지구촌새마을추진단과 함께 지속관리국가에 대한 국가별 특화사업비 결산 및 우수마을평가를 통한 향후 지속가능한 지원방안 강구하고, 새마을워크숍,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특강을 통한 새마을 방식에 입각한 사업추진 필요성과 자율추진 방안를 마련하기 위한 ‘2016 지구촌새마을운동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네팔 치트완군을 비롯한 2개 마을에서 시작한 이번 모니터링은 △미얀마(19~21일) △라오스(22~29일) △몽골(23~27일) △우간다(22~12월1일) △동티모르(24~12월2일) 에서 추진하고 있다.이번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성과를 확인하고, 예산집행과 회계처리 등 사업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현지 새마을워크숍과 지도자대회에 참여해 현장 활동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