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지난 16일 서울시 양천구 신영시장과 영등포구 영등포전통시장을 찾아 ‘MG희망나눔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사업’ 마케팅 물품을 지원했다. ‘MG희망나눔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사업’은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새마을금고 지역상생 사업이다. 지금까지 전국 48개 시장에서 2만6천 명의 시장 이용자에게 2억1천만 원 상당의 마케팅 물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