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새마을회(회장 권의호)는 지난 11일 남구 삼산동 터미널사거리 롯데백화점 울산점 앞에서 ‘제8회 인구의 날’을 맞아 「3대가 함께하는 가족공동체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결혼과 출산은 축복, 양육은 가족이 함께’ 라는 플레시몹과 양성평등 실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족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나와 가족과 세상을 살리는 양성평등 실천’ 운동 현수막을 펼치고, 홍보용 도구를 이용해 양성평등 실천운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