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새마을회(회장 박순호)는 지난 16일 사하구 장림유수지에 마련한 양삼(케나프) 시범지역에서 일손을 지원했다.
울산시새마을회(회장 권의호)는 현재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혁신도시 공휴지, 회야강변 등 5개구 10개 지역 1천4백30㎡ 면적에 양삼을 파종에 관리하고 있다.<사진> 이에 시도 광역단체장 중 처음으로 송철호 울산시장이 태화강 국가정원에 시범 파종한 ‘양삼 정원’을 방문·격려했다.
충북도새마을회(회장 이화련)는 지난달 29일 새마을회관에 양삼 재배지를 마련해 양삼 1백여 개를 시범적으로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