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 선 거에서 7명의 새마을가족이 국회에 입성했다. △정청래 전)직장· 공장 서울 마포구협의회 회원은 마포구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국회 재입성에 성공했으며 △서병수 전)부산 해운대구회장은 부산진구갑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으로 당선, 5선의원이 됐다. △백종헌 부산시 이사는 금정구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전봉민 부산 수영구협의회 후원회 고문은 수영구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이성만 전)인천 부평구회장은 부평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초선의원이 됐으며 △박정 전)경기 파주시회장은 파주시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정정순 전)중앙회 사무총장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