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새마을회(회장 정대식)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광역시장과 이용재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시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홀몸 어르신, 청소년 가장, 장애인 가정 등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