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 부녀회장 박옥선입니다. 시작이라는 설렘과 기대를 갖고 시부녀회장을 맡은지도 1년이 지났습니다.우리 모두 지나간 시간들의 아쉬움과 서운함은 훌훌 털고, 새해에는 더 큰 다짐과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또한 시민이 중심이 되고 정이 넘치는 행복한 우리 동해시를 만드는데 열심히 마음을보탤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생각이나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생명, 평화, 공경의 새마을운동을 더 열심히 실천할 것입니다.59년생 회갑을 맞는 기해년, 새로운 기대와 함께 열심히 봉사에 정진해 갈 것을 한번 더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지역 곳곳에서 열정을 다해 헌신하시는 우리 새마을 가족들 언제나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해 , 모두 파이팅!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