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새마을회(회장 안화영)는 18개 시군,308개 읍면동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명운동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안화영 회장과 사천시 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용미생물군(EM)으로 만든 흙 공 600여 개와 미꾸라지 3kg을 사천 곤양천에 방류해 하천 생태계 복원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