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주 제주도새마을회 이사2010년 2월부터 6년간 직장새마을운동 제주도회장을 역임하고, 2012년부터 현재까지 새마을운동중앙회 이사와 제주도새마을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자 버스 배출가스 점검을 철저히 하여 대기오염을 줄이는가 하면, 차량 내 발생하는 쓰레기를 분기 수거하여 재활용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노사간의 화합도모와 보람찬 일터 조성, 환경 가꾸기, 이웃사랑 실천운동 등 생명·평화·공경의 공동체 운동에 앞장서며 새마을운동의 발전과 국가를 위해 헌신 노력했다.
김춘화 전남 무안군새마을회장새마을지도자, 군 부녀회장, 군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다문화 가족 정착지원사업, 폐품 수거운동과 마을 대청소를 적극적으로 지도하여 쓰레기 없는 푸른 무안 가꾸기 운동을 펼치고,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홍보 및 소비를 촉진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1천만 명 서명운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나누기, 삼계탕 대접, 집 고쳐주기, 장학금 전달 등 공경문화운동과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새마을운동을 알리는 등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했다.
김진용 전북 전주시협의회장총 8회에 걸쳐 마다가스카스 및 몽골, 라오스, 캄보디아 해외협력사업으로 지구촌 새마을운동 확산에 기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 운동의 하나로 소외된 이웃에게 생필품과 쌀 전달, 집 고쳐주기, 휴경지 경작을 통해 판매수익금으로 1만 포기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 주기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폐휴대폰 등 3R 자원 모으기 운동을 펼쳐 자원의 낭비를 막고 환경 보호실천에 앞장섰으며,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농촌지역과 도시 상생의 장을 확보했다.
신형식 대전 서구협의회장1996년부터 새마을지도자, 동회장, 구회장을 거쳐 서구협의회장으로 재임하며 2.7톤의 폐의약품 분리수거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년소녀가장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한편,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수거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나누고 집을 고쳐주었으며, 김장을 전달하는 등 복지공동체 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한, 동전 모으기 사업을 전개해 모인 저금액을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 기탁하고, 기초질서 지키기와 질서·청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환경 가꾸기와 내 고장 가꾸기에 헌신적으로 임했다.
전양숙 충남 홍성군부녀회장우리의 생활환경이 각종 쓰레기 때문에 오염되고, 폐기물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읍면별로 환경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사랑의 쌀 모으기, 경로잔치 및 효도관광, 사랑의 김장 담그기, 숨은 자원 모으기, 무연분묘 벌초, 나눔 장터 운영, 복지시설을 방문해 목욕봉사와 이미용봉사 등을 펼치며 더불어 사는 이웃공동체 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이밖에 투철한 새마을정신으로 회원 조직관리와 지역발전과 군민 화합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김정순 전남 신안군부녀회장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매년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여 20여 년간 30여 톤을 모아 판매수익금으로 관내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누기, 떡국 나누기, 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다문화 가정 지원 등 공동체 사회 만들기에 기여했다. 목포경찰서와 협약으로 새마을 부녀순찰대를 결성해 우범지대 방범 활동을 펼치고, 서울 마포구와 직거래장터를 개설 운영하며 도농 상생발전을 도모했다.
박일용 문고 강원도지부회장32년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농촌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힘쓰고, 새마을문고운동의 시군조직 활성화와 문고운영에 헌신적으로 봉사했다. 또한, 독서문화 활성화와 회원 배가운동을 위해 문고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강원문화재단, 강원문인협회, 새마을문고경기도지부 3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