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이 부산 북구부녀회장은 평소 이웃을 사랑하는 남다른 봉사정신과 지역 발전 및 구민 복리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29일 구청에서 자랑스런 구민상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