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이 지연되고 있다. 극심한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모습을 화보로 정리한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