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 인천시협의회(회장 김영곤)는 지난달 27일 함박마을 내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쌀 4백kg, 두루마리 화장지 40개, 마스크 1천 개 등을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직장·공장 경기도협의회(회장 최연숙)는 지난달 17일 화성시에 거주하는 치매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집 고쳐주기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도배·장판·LED 전등 교체, 대청소와 함께 KF94 마스크를 전달했다.
직장·공장 인천시협의회(회장 김영곤)는 지난달 27일 함박마을 내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쌀 4백kg, 두루마리 화장지 40개, 마스크 1천 개 등을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사진>직장·공장 경기도협의회(회장 최연숙)는 지난달 17일 화성시에 거주하는 치매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집 고쳐주기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도배·장판·LED 전등 교체, 대청소와 함께 KF94 마스크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