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부녀회(회장 채경애)는 지난달 22일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생명살림 친환경 교실’을 운영했다. 친환경 교실을 통해 유용미생물군(EM)치약을 만들었다. 만든 치약은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