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봉사대 경남도지역대(대장 이순희)는 지난 1일 함안휴게소와 서진주입구에서 설맞이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물티슈와 물을 배부했다.<사진>지난달 24일에는 진주시장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교통봉사대원, 진주시청, 진주시부녀회와 함께 참여해 안전신문고 앱 설치 캠페인과 안전문화에 대하여 시민에게 홍보했다.한편, 지난달 27일 진주시 관내 저소득주민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가래떡, 미역, 라면, 휴지 등을 구입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