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협의회(회장 방세혁)와 부녀회(회장 김선희)는 지난해 12월 20일 익산시 인화동, 용안면(밝은집)에서‘연말연시 나눔 더하기(+) 사랑 릴레이’ 활동을 펼쳤다.‘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눕시다!!’ 라는 주제로 펼친 이번 활동은 익산시 인화동 홀몸 어르신 가구를 포함해 총 1천2백50장의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또한, 용안면에 소재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밝은집에서 1백여만 원 상당의 생
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