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살림지도자 교육‘생명살림지도자 기본과정’은 리통 단위 남녀지도자와 회원 등 3천4백60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 9회에 걸쳐 실시한다. 새마을운동 대전환계획 기본이해와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실무능력 및 사명감 고취, 생명살림운동 및 조직 활성화 추진기법을 학습한다. ‘생명살림 관리자과정’은 읍면동 단위 기관과 단체임원, 지역과 부녀회장단 2천1백30명을 대상으로 2박3일 5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새마을운동 대전환계획 기본이해와 생명위기 해결의 공동체운동 전개기법 습득, 생명살림운동 실무능력배양 및 사명감 고취에 중점을 뒀다. ‘생명살림운동 현장강사 양성과정’은 △회장단반-5백73명(2박3일, 18회) △지도자반-2백12명(2박3일, 6회) △실무운동가반-111명(2박3일, 3회)으로 나눠 진행한다. 연수생들은 새마을운동 대전환계획 기본이해, 생명살림 강사로서의 강의능력 배양, 생명살림운동 현장강의를 위한 활동계획 수립을 모색한다.
‘생명살림운동 현장강사 심화과정’은 생명살림운동 현장강사 양성과정 수료자 88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 6회에 걸쳐 실시한다. 심화강의 기법과 강의대상 섭외요령 습득, 현장강사 활동 수범사례 교육, 대상별 강의안 작성 및 발표 시간을 갖는다.
‘직장·공장새마을지도자 과정’은 직장·공장 지도자, 청년봉사대, 직장회원사·기업체 임직원 등 1백59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이뤄진다. 새마을운동 대전환계획 기본이해와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 우수사례 교환, 직장 동호회 활성화 및 봉사활동 요령 습득에 관한 교육이 이뤄진다.
‘독서문화 시민운동 과정’은 새마을작은도서관 지도자, 회원, 읍면동분회 회장단과 회원, 재능기부 동아리 회원, 독서운동 실무자 등 4백50명을 대상으로 2박3일에 걸쳐 진행된다. 새마을운동 대전환계획 기본이해,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 실무와 이해, 독서문화공동체 운동 사업요령 및 기법 습득을 논의한다.
◈ 평화·공경공동체교육
‘평화나눔 공동체과정’은 읍면동기관과 단체 임원, 읍면동새마을회장단, 기업·상공인, 사회단체 임원, 리·통장, 공무원, 지도자, 일반인 등 4백91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 교육한다.새마을운동 대전환계획 기본이해, 지역사회 갈등해결 기법 습득, 평화나눔운동의 이해와 사업추진 등에 관한 교육이 이뤄진다.
‘공경문화 공동체과정’은 읍면동기관·단체임원과 회원, 읍면동회장단, 교직원, 지도자, 일반시민 등 4백19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 진행한다. 새마을운동 대전환계획 기본이해, 밥상머리 교육을 통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 배려·경청을 통한 상호공경의 문화조성에 교육중점을 두고 있다.
‘생명‧평화‧공경의 마을공동체과정’은 읍면동기관·단체임원 및 읍면동회장단, 공무원, 지도자, 일반시민 등 8백72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새마을운동 대전환계획 기본이해, 생명·평화·공경의 마을 만들기 추진기법 습득, 주민지도 및 회의운영 등에 교육 중점을 두고 있다.
‘도농교류 새마을협동조합과정’은 1백46명을 대상으로 2박3일 동안 읍면동 기관단체 임원과 회원, 읍면동새마을회장단, 지회국장, 지도자, 일반인이 참여한다.
새마을운동 대전환계획 기본이해, 새마을 협동조합 설립·운영에 대한 실무교육, 지역단위별 성공적 조합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사랑을 가꾸는 3대 가족공동체과정’은 다자녀 가족, 3대 이상 가족, 일반 가족 등 1백90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실시한다. 생명살림, 평화나눔, 공경문화운동의 이해, 건강한 가정의 사례공유 및 적용방안 모색, 가족구성원들의 의사소통 기법 습득에 교육중점을 두고 있다.
◈ 청소년 수련
‘생명살림 청년·대학생 수련’은 새마을운동 참여 청년·대학생 1백64명을 대상으로 2박3일 동안 실시한다. 새마을운동 대전환계획 기본이해, 생명의 위기의 이해와 생명살림운동 참여, 청·장년 조직강화 기법, 활동사례를 교환한다.
‘생명살림 고교생 수련’은 2백58명의 새마을지도자 자녀와 희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박3일 동안 이뤄진다. ‘생명살림 중학생 특별 수련’은 3백15명의 새마을지도자 자녀 및 희망 중학생을 대상으로 2박3일간 진행된다. 생명살림, 평화나눔, 공경문화운동의 이해와 고장사랑, 나라 사랑의 차세대 지도자 육성, 바른 생활 수련을 통한 인성계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외국인 연수·교육
‘외국인 초청연수’는 지구촌 생명의 위기극복을 위한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맞춤형 새마을교육으로, 자연과 사람, 인간과 인간, 모든 생명이 함께 공존하는 지구촌 문명사회 건설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교육은 실무자과정, 관리자과정, 특별과정, SGL(GSLF) 등이 있으며 마을주민, 지도자, 새마을협력관, 중앙ㆍ지방공무원 등 45개국 5백11명을 대상으로 총 15회 실시한다.
‘외국인 유학생 새마을교육’은 주한 외국인 유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 빈곤과 생명의 위기극복을 위한 새마을운동 교육이다. 자국 적용방안 모색, 지구촌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소개, SGL회원국 네트워크 상호 공유 등을 통해 향후 지구촌새마을운동 추진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한다.‘외국인 1일 새마을교육’은 2백 명의 외국인, 주한 외국인, 해외파견 한국인 등을 대상으로 15회 이상 실시한다.
새마을운동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고자 하는 외국인에게 새마을교육을 실시해 지구촌새마을운동의 확산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